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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파쇄의 순간을
데이터로 붙잡다

폐콘크리트가 순환골재가 되기까지, 품질을 좌우하는 건 파쇄 공정입니다. C사는 그 공정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기술을 연구로 정리했습니다.

자원순환 연구사례
Client

자원순환 C사

업종

건설폐기물 재활용 · 순환골재 생산

연구기간

2024.01 ~ 2024.12

지원 범위

연구주제 도출 자문 · 연구노트 체계 설계 자문 · 사전심사 대응

Research

크러셔의 파쇄효율을
측정한다는 것

C사의 연구과제는 「크러셔의 파쇄효율 측정 및 골재생산 방법에 대한 연구」입니다. 공정관리 기술을 순환골재 생산에 적용해, 최종 생산품 검사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을 공정 단계별 관리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 공정관리(Process Control) 기술을 적용한 순환골재 생산기술 개발
  • 콘크리트용 순환 굵은골재의 최종(4차) 파쇄공정 평가·관리기술 개발
  • 파쇄 전·후 단위중량 변동관리를 적용한 공정 관리시스템 개발

Before

품질은 마지막에만
확인되고 있었습니다

석산골재나 레미콘 생산과 달리, 건설폐기물을 이용한 순환골재 생산에는 공정별 품질변동을 평가·관리하는 기술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최종 생산품만 검사해 합격·불합격을 판정하다 보니 품질변동이 크고 불합격 비율이 높았습니다.

  • 공정 중 평가·관리 없이 최종 생산품 검사만으로 품질 판정
  • 조·콘·롤·임팩트 등 크러셔별 파쇄 특성이 데이터로 비교되지 않음
  • 현장의 노하우가 개인 경험에 머물러 연구 근거로 남지 않음

How

장비별 특성부터
기록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한국연구개발센터는 파쇄 메커니즘(압축·충격·전단·마찰)에 따라 골재의 입형과 입도가 달라진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장비별 특성 정리부터 현장 측정까지가 하나의 연구 흐름이 되도록 기록 체계를 제안했고, 현장의 데이터는 C사 연구진이 직접 기록했습니다.

01. 장비별 특성 정리

조·콘·롤·임팩트 크러셔의 파쇄 원리와 생산 입도를 비교 가능한 형태로 정리하도록 기준을 잡았습니다.

02. 측정 항목 표준화

파쇄 전·후 단위중량 등 현장에서 반복 측정 가능한 지표를 관리 기준으로 정했습니다.

03. 기록–확인 구조

기록자와 확인자가 함께 서명하는 연구노트 운영 방식을 제안해 현장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After

공정의 판단에
근거가 생겼습니다

이제 어느 공정에서 품질변동이 발생했는지를 데이터로 짚을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반복되던 조정 작업이 측정과 기록을 동반하면서, 순환골재 생산 기술이 C사의 연구 자산으로 축적되고 있습니다.

이 사례의 핵심

4개 장비 비교 크러셔별 파쇄 특성 데이터화
단위중량 관리 파쇄 전·후 변동을 정량 측정
공정별 관리 전환 최종 검사에서 공정 관리로

우리 회사의 연구도
이렇게 기록될 수 있을까요?

업종이 무엇이든, 연구는 이미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